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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보는 교회

  • 작성자 : 신현우목사
  • 24-08-25 07:47

통계로보는 교회

미국의 교회들에 대한 통계자료가 있습니다. 링크는 QR코드로 참고해보세요. 영어로 되어있지만, 요즘은 자동번역기가 많으니 한국어로 변환해서 읽어보셔도 됩니다. 교회 전체의 현황을 보는 것이니 시대와 현실을 이해하고, 중보기도하는 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2024년 이 시점에도 코로나 펜데믹을 겪은 이후에 교회가 100%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 85%만이 교회로 돌아온 상태입니다. 온라인예배가 익숙해서 그런지 정기적으로 교회에 다니는 성인 성도들의 40%가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린 경험이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유를 묻는 통계도 있는데, 18%가 설교가 충분히 흥미롭지 않다는 주장이 있고, 23%가 자신에게 맞는 교회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리가 있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설교가 흥미롭다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오래 교회 다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자신에게 맞는 교회가 이 땅에 존재할까?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교회 떠나는 현실을 보기 때문입니다.

통계조사를 한 교회들 중에 일요일 평균 60명의 예배자가 모이는 작은 교회가 59%, 177,000개가 있다고합니다. 이 말은 평균 61명만 되어도 작은교회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100-500명 규모의 교회가 35%이고, 500-1000명의 규모는 4%, 1000명 이상의 교회가 2%입니다. 이 교회들 중에 16%만이 성장을 경험하고 있고, 84%는 정체되거나, 쇠퇴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어느 쪽일까요?

그리고, 교인의 28%가 교회의 양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봄/가을학기 양육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를 계산해보면 대략 25%가 되는 듯합니다. 이번 8월 한 달 동안 구약 파노라마 공부를 함께 열심히 했으니 좀 더 올라갔겠네요. 통계중에 흥미로운 사실은 교인이든 아니든 미국 성인 5명 중의 1명이 셀폰이나, 웹사이트를 통해서 성경읽기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물론 완전 통독은 아니지만, 필요할 때 성경말씀을 찾는 경험이 높다는데 개인적으로 놀랬습니다. 교회 웹사이트 그리고 SNS등의 활동이 여전히 중요함을 알게 해줍니다.

정말 흥미로운 보고는 Barna의 최근 통계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39%가 매주 교회에 참석한다고 하는데 2019년의 21%에 비하면 상당히 증가한 수치입니다. 교회가 청년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되겠죠? 마지막 통계부분을 보면 85%의 교회가 정체되거나, 감소를 경험하고 있지만, 여전히 교회가 개척되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생명의 복음은 살아있고,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들을 통해서 확장되고 있음을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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