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나 by WELOVE
- 작성자 : 신현우목사
- 23-07-24 05:14
다시 일어나 by WELOVE
전쟁과 기근, 태풍과 홍수가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경제는 요동치고, 정치는 혼돈이 가득하며 사람과의 관계는 이전처럼 그렇게 따듯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따뜻하다 느끼기에는 나도 여유가 없고, 나를 또 여유롭게 바라봐주는 사람도 이전과 같이 많지도 않습니다. 이런 고독 속에 내 인생에 잔잔하게 그러나 아프게 스며드는 고난들은 나를 더 지치게 합니다. 마치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들과 갈멜산에서 대결하듯이 홀로 세상과 싸워야 하는 듯하고, 세상에서 고난과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혼자인듯합니다.
그러나 그 사색의 지평선 너머에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고, 또한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바알에 무릎을 꿇던 시대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7000명이 어느 시대에나 존재해왔습니다. 요한계시록을 향해 가시는 하나님의 열심은 언제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도 같은 열심을 주시고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가끔은 하늘과 별들을 바라봅니다. 문 열기조차 싫은 무더위가 계속되지만, 블라인드 너머로 흐르는 구름을 조용히 바라보기도 합니다. 내 삶은 갇힌 듯하고, 보이지 않는 창살 속에서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지루함이 계속되지만, 조용히 그러나 강하게 움직이는 구름을 보면, 오늘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열심을 가지고 움직이시는구나 확신을 갖게합니다.
요즘 유투브 찬양을 검색해보면 마음에 감동을 주는 찬양팀들이 많습니다. 여전히 마음은 젊은 청춘이어서 그런지 열정을 다해 찬양하는 젊은 찬양팀들이 나는 좋아 보입니다. J-US도 자주 듣고, 특히 위러브를 듣습니다. 마음은 청춘이지만, 이미 옛날 노래에 익숙한 터라 이들의 장르가 익숙하지 않지만, 여전히 하나님을 사모하는 청춘들의 열정과 갈망속에 잠잠히 꺼져가려는 나의 등불에 불이 붙습니다. 몇일 상간 “다시 일어나” 이 찬양을 들으면서 “그래 다시 일어나자~” 그런 반응 때문인지 한없이 울고 또 울었습니다. 주님앞에 갈때까지 다시 일어나 행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라며 가사와 유투브 QR코드를 넣어드립니다. 다시 일어나 예배함이 여러분의 기쁨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내 마음에 복음이 흥했던 곳에서 / 다시 아버지를 만나고
주님 내 마음에 연약한 눈물의 끝에서 / 또 나를 반겨주시네
작다 생각했던 그의 부르심 / 다시 나를 회복케 하시네
다시 일어나 주를 예배함이 내 모든 기쁨이 되리
그의 기쁨 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다 내어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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